“노출 방송 후폭풍” 요베비, 입건 다음은 이용정지

2018-06-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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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에 무단출입해 논란을 빚은 아프리카TV BJ '요베비'가 30일 이용정지 제재를 받았다.

 아프리카TV "요베비"
 아프리카TV '요베비'

모교에 무단출입해 논란을 빚은 아프리카TV BJ '요베비'가 30일 이용정지 제재를 받았다.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TV는 1일 "BJ 요베비에 대해 30일 이용 정지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TV, 선정적 방송 진행한 BJ 요베비에 30일 이용 정지 징계
아프리카TV는 "BJ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사회 정서에 반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운영정책에 의거해서 단호하게 제재를 하고 있다"며 제제 사유를 설명했다.

요베비는 지난 5월 30일 모교인 중학교에 찾아가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상의를 벗어 논란이 되었다. 방송 후 요베비는 "방송을 잘하고자 하는 마음에 철없는 행동을 했다"며 사과했다.

“갑자기 상의 탈의” 중학교 무단출입해 라이브 방송한 BJ
요베비는 사건 다음날인 지난 5월 31일 건조물침입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home 권택경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