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최고” 영화 '독전' 배우 진서연 일상 사진 20장
2018-06-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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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그녀의 연기를 두고 “실제로 마약을 한 사람 같았다”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독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진서연(35) 씨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독전`이 7일 오전 누적 관객 수 400만을 돌파했다. `독전`의 흥행으로 보령 역으로 열연한 진서연 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진서연 씨는 아시아를 주름잡는 마약 시장 거물 진하림(배우 고 김주혁 분) 파트너 역을 맡았다.
그녀는 배테랑 배우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고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일각에서는 그녀의 연기를 두고 "실제로 마약을 한 사람 같았다"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진서연 씨는 연극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온 12년 차 배우다. 동덕여대에서 방송연예학을 전공하고 지난 2007년 CF로 데뷔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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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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