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열일” 공항서 '야놀자' 광고 댄스 추는 EXID 하니 (영상)
2018-06-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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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자신이 출연한 어플 광고 노래가 나오자 춤을 췄다. 팬들은 “고마워요”라고 화답했다.
EXID 하니(안희연)가 팬들의 요청에 새벽부터 춤을 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EXID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하니는 오전 6시경 인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섰다. EXID 팬은 해외공연을 마치고 온 EXID 멤버들을 맞았다. 하니는 사진촬영을 하는 팬들에게 일일이 자세를 취했다. 이른 시간 공항을 찾아 준 팬들에 대한 감사 표시였다.
한 팬이 하니가 출연한 숙박업체 어플 '야놀자' 광고 노래를 틀었다.
하니는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춤을 마친 하니는 다시 한번 더 노래가 나오자 열정적인 댄스를 보였다.
영상에서 팬들은 "고마워요. 언니. 방송 오래오래 하세요"라고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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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수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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