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몸 보다 커...” 마동석 팔뚝 근황
2018-08-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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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윤아 삼촌 아무리 신기해도 너무 가까이서 보는거 아니니”
배우 마동석 씨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됐다. 아기 몸 보다 굵은 팔뚝 때문이다.
정다은 KBS 아나운서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마동석 씨와 남편 조우종 아나운서, 딸 아윤 양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아윤아 삼촌 아무리 신기해도 너무 가까이서 보는거 아니니"라고 덧붙였다.
트레이너 출신인 마동석 씨는 미국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비스티 보이즈', '부당거래', '이웃사람', '베테랑', '부산행' 등 다수 작품에서 인상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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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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