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신' 신동엽·정상훈과 블랙 코미디 도전하는 배우 최희서(사진)
2018-08-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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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열'로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휩쓸었던 배우 최희서 씨가 출연합니다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불금 시리즈 '빅 포레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빅 포레스트'는 몰락한 연예인 신동엽과 초보 사채업자 정상훈,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가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블랙 코미디다.
영화 '박열'로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충무로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최희서 씨가 합류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수원 PD와 예능 'SNL 코리아'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는 오는 9월 7일(금)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이하 '빅 포레스트' 조선족 '임청아' 역을 맡은 배우 최희서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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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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