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고등학교 급식에서 나온 애벌레 (사진)
2018-09-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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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조만간 학부모 회의를 열어 위생문제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21일 대구 한 고등학교 급식에서 애벌레와 파리가 나와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들에 따르면 이 학교 급식에서 지난 13일부터 3차례에 걸쳐 애벌레와 파리가 발견됐으나 학교는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다.
한편 학교는 조만간 학부모 회의를 열어 위생문제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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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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