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운동하기 귀찮은 날이라고?” 모델 장윤주가 몸 푸는 수준
2019-04-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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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가 2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필라테스 9년 차라고 밝혀
모델 장윤주 씨가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장윤주 씨는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리포머 기구를 사용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장윤주 씨는 하체를 들어 얼굴에 거의 닿을 만큼 뒤집는 유연함을 보여줬다.
장윤주 씨는 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비오는 날, 운동하기 귀찮은 날, 더 움직여 주기, 풀어주기"라는 소감을 남겼다. '#필라테스한지이제9년차'라는 태그도 달아 그동안 꾸준히 운동했음을 알 수 있다.
1980년 생으로 올해 39세인 장윤주 씨는 지난달 2019 F/W 서울패션위크를 포함해 활발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에는 사업가 정승민 씨와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기도 했다.
장윤주 씨는 현재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에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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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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