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포스” 마동석이 공개한 문신 사진
2019-05-0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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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부터 양팔까지 빼곡하게 도깨비 문신을 새긴 마동석
영화 '악인전'에서 우연히 연쇄살인마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 역 맡은 마동석
배우 마동석 씨가 영화 촬영을 위해 새긴 문신 사진을 공개했다.
마동석 씨는 2일 인스타그램에 "악인전 4차 스틸 사진 공개!"라는 글과 함께 상의를 탈의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마동석 씨는 등부터 양팔까지 빼곡하게 도깨비 문신을 새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한 영화 스틸컷에는 권투 글러브를 낀 채 매서운 눈빛을 하고 있는 마동석 씨가 담겼다.
배우 마동석 씨는 영화 '악인전'에서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됐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 역을 맡았다.
영화 '악인전'은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조직폭력배 보스와 강력반 형사가 손을 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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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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