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비투비 정일훈에게 사과한 위너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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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지난 27일 정일훈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방송에서 정일훈에게 한 행동에 대해 공식 사과해

지난 27일 이승훈 씨는 정일훈 씨가 DJ로 있는 MBC 표준 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일훈 씨는 이승훈 씨에게 앞서 했던 6행시를 이어서 마무리해줄 수 있느냐고 부탁했다.
난처함을 느낀 이승훈 씨는 "적당히 해. 이 사람아"라며 장난스럽게 정일훈 씨 머리를 큐시트로 내리쳤다. 정일훈 씨는 알겠다고 말하며 이승훈 씨 손을 막았다.
위너 이승훈 클라쓰~!
— 룽랑◡̈ ???? (@BTOBIR) 2019년 5월 27일
선배 머리를 생방 온에어중에 저렇게 내려치네...
손버릇 참,,ㅎ pic.twitter.com/6NnzMcXnIH
방송 직후 이승훈 씨가 선배인 정일훈 씨에게 한 행동이 무례하다는 지적이 쏟아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승훈 씨는 같은 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이돌 라디오 진행 중 올라온 텐션에 재미있게 마무리를 짓고자 비투비 정일훈 선배님의 머리를 친 점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사과글을 남겼다.
그는 "보시고 마음 아파하셨을 멜로디(비투비 팬클럽)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는 더욱더 조심하는 위너 이승훈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오늘 아이돌 라디오 진행 중 올라온 텐션에 재미있게 마무리를 짓고자 비투비의 정일훈 선배님의 머리를 친 점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보시고 마음 아파하셨을 멜로디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조심하는 위너 이승훈 되겠습니다..
— official_hoony_ (@official_hoony_) 2019년 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