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보정, 포토샵 절대 아니다...” '셀카 논란'에 해명한 강은비

2019-09-23 22:55

29일 '셀카 논란' 해명한 강은비

“어플 보정, 포토샵 아니고 다이어트 성공한 거다”

BJ 강은비(주미진·33)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강은비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볼살이 실종된 셀카를 게재했다. 핼쑥해진 얼굴은 그의 이목구비를 더욱더 또렷하게 만들었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어플 보정', '포토샵',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29일 강은비는 "어플 아닙니다. 포샵 아닙니다"라며 해명을 내놨다.

강은비는 "그냥 한 달 만에 11kg 다이어트해서 급 얼굴 살이 없어진 거다. 그리고 요즘 잠을 못 자서 얼굴이 꽝꽝꽝... 궁금하면 아프리카TV로 와서 확인해달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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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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