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에서 기타 치던 '올라이즈 밴드(우승민)'의 현재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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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무릎팍도사' MC였던 올라이즈 밴드, 근황 밝혀
2년간 사주 공부해 유튜브 채널 '점신TV' 운영

이하 MBC 예능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이하 MBC 예능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MBC 예능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 기타 치던 올라이즈 밴드(우승민)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파란색 츄리닝에 통기타를 맨 모습으로 얼굴을 알린 우승민 씨는 '무릎팍도사'에서 하차한 뒤 좀처럼 방송에서 볼 수 없었다. 그의 활동명에서 알 수 있듯이 본래 직업은 가수였다. 2001년 1집 '18 존(尊)나게 재수없어'로 데뷔하고 지난 2011년 5집 '조울증'을 끝으로 더 이상 앨범을 내지 않았다.

이하 MBC 예능 '복면가왕'
이하 MBC 예능 '복면가왕'

하지만 지난 4월 MBC 예능 '복면가왕'에 트레비 분수로 출연해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열창했다. 그는 "출연 전에 도전 곡을 몇백 번 불렀다. 딸이 '노래 못한다'고 하더라. 거짓말을 못 한다"며 딸 아이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인생이 외롭고 쓸쓸하고 잘 안됐다. 내 팔자는 왜 안 풀릴까 고민하다가 사주 공부를 시작해 2년 정도 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아버지는 목사"라며 "아버지가 알면 안 된다"고 말해 관객들을 웃기기도 했다.

유튜브 '점신TV'
유튜브 '점신TV'
우승민 씨는 사주 공부를 한 덕에 새로운 직업을 얻었다. 국내 최초 운세 버라이어티 채널을 개설해 유튜브 '점신TV'로 활약 중이다. 그는 "운세, 사주라는 무거운 주제지만 2간 공부한 경험과 그간 연예계에서 쌓아온 입담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겠다"며 "유튜브에서도 톡톡 튀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지난 15일 스마트인컴에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