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박을 땐 언제고…” 밴쯔가 또다시 실망스러운 짓 저질렀다

2020-01-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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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유튜브 채널이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다
밴쯔, 사과 영상에서 댓글 지우기 의혹…네티즌들 뿔났다

이하 유튜브 '밴쯔'

먹방 유튜버 밴쯔가 또다시 실망스러운 짓을 벌이고 있다.

13일 밴쯔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사과 영상에서 구독자들이 단 비난 댓글을 지우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유튜브, 밴쯔

한 네티즌은 "댓글 삭제할 거면 댓글창을 왜 열었느냐. 사과 영상에서는 자신에 대한 피드백 다 받아들일 것처럼 반성하는 척해놓고 자기 입맛에 안 맞는 댓글은 지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도 댓글 삭제를 언급했다. 이들은 "아까 본 베댓이 사라졌다", "내가 쓴 댓글이 지워졌다", "또 댓글 지우기 시작한 거냐", "나중에 댓글창 또 막을 듯"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11일 밴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밴쯔는 "먼저 그 일 이후 사과를 하는 게 먼전데 제대로 된 사과를 드리지 못하고 핑계와 변명을 대는 영상을 먼저 올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댓글창을 닫은 이유는 욕하는 게 너무 무섭고 겁이 났다. 욕먹는 게 너무 두려웠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용서해줄 때까지. 다시 도와줄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다.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