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못 차렸네” 밴쯔, 남은 구독자도 떨어져 나갈 대위기에 처했다

2020-01-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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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며 '엎드려 뻗쳐'까지 했던 밴쯔
밴쯔, 컵라면 먹는 영상에 조작 논란 터져

'먹방 유튜버' 밴쯔가 최근 올린 영상에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밴쯔는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컵라면 먹는 영상을 올렸다. '뜨거운 걸 못 느끼는 사람'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하 유튜브, '밴쯔'
영상에서 밴쯔는 아무 말 없이 컵라면을 먹는다. 그는 뜨거움을 참기 힘들다는 등 목을 긁거나 고개를 저었다. 눈을 질끈 감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조작을 의심했다. 영상을 보면 뜨거운 컵라면에서 김이 나는 시간이 5초도 되지 않기 때문이다. 면발이 불은 정도를 지적하며 이미 식혀서 먹는 라면이란 의견도 나왔다. 물론 문제가 된 장면은 영상을 편집한 탓에 발생한 것일 수는 있다.

유튜브 댓글창 캡처
밴쯔는 지난 11일 과거 논란에 관해 사과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바닥에 머리를 박고 '엎드려 뻗쳐' 자세까지 취했다.

하지만 이틀 만인 지난 13일 밴쯔가 비난 댓글을 골라 삭제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