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니야…?” 잘생겼다고 난리 난 이충현 VS 이병헌 감독 (사진 13장)

2020-02-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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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st' 이충현 감독 vs '남자다움' 이병헌 감독
오늘자 잘생겼다고 난리 난 두 감독

이충현 감독 (왼), 이병헌 감독(오) / 위키트리 · 뉴스1
이충현 감독 (왼), 이병헌 감독(오) / 위키트리 · 뉴스1

이병헌 감독과 이충현 감독이 연예인 수준의 외모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충현 감독은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첫 장편작을 내놓은 소감을 밝혔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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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이하 위키트리 전성규 기자

그는 배우 못지 않은 외모로 취재진의 주목을 받았다. 앳된 얼굴의 그는 주연을 맡은 배우 박신혜 씨와 동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병헌 감독이 '잘생겼다는 말 많은 또 한 명의 영화감독'이라는 제목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하 이병헌 감독 인스타그램
이하 이병헌 감독 인스타그램
이하 MBC '라디오스타'
이하 MBC '라디오스타'

이병헌 감독은 영화 '극한직업',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 외모를 언급하며 "배우들 옆에서도 꿀리지 않는 외모", "너무 좋다", "미쳤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home 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