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려고 나왔냐…” 오랜만에 '미우새' 출연한 박수홍, 비난 폭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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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송 출연해 엄청난 한강 뷰 집 공개한 박수홍
18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장면

박수홍의 부모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이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SBS '미운 우리 새끼'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오민석과 방송인 이상민이 박수홍의 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날 오민석은 독립을 위해 집을 찾던 중 이상민 제안에 박수홍 부모님 집을 방문했다. 박수홍은 "부모님이 살던 집인데 지금은 비어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박수홍의 집은 어마어마한 한강 뷰를 자랑했고 그는 "매년 여기서 불꽃축제하는 것도 다 보인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오민석은 "풍수지리가 너무 좋다"며 수맥 봉을 잡고 방안을 살폈다. 이상민은 "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빼주겠다. 깔세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 정도면 보증금 없이 월세 300~400만 원 정도. 집과 고양이를 오민석이 관리한다는 전제하에 월 100만 원은 어떠냐"고 말했지만 오민석은 "월세 80만 원을 생각했다"고 밝혀 박수홍을 당황시켰다.

네이버TV 댓글 캡처
네이버TV 댓글 캡처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집 팔려고 갑자기 미우새 찍은 거 같은데 집 없는 이상민이 방송 도와주려 콘셉트 잡은 거고", "집 팔리면 바로 빼주는 조건이면 200도 감사한 거 아닌가?", "미우새 속 구해줘 홈즈네 집 홍보", "박수홍 엄마 표정 리얼로 굳더라", "사정이 이러니 좀 싸게 해달라고 하는 게 맞는 거지 되도 않는 말로 꼬시려고 하는 게 한 사람 바보 만드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