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쏙 빼닮았다”…통통해진 근황 공개한 김구라 아들 그리 (+사진)
2021-03-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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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가 과거에 비교해 통통해진 근황 전해
“13kg 감량한 후 지금은 다시 17kg 찐 상태”
래퍼 그리(김동현)가 과거에 비교해 통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그리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돼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리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벽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부친인 김구라를 쏙 빼닮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오 벌크업", "벌크업 미쳤다", "너무 잘생겼다", "그만큼 삶이 행복하시단 거지"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그리는 최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13kg을 감량한 후 지금은 다시 17kg이 찐 상태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근육으로 키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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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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