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 하면 시청률 대박” 약 7개월 만에 '나혼산' 찾은 초대박 게스트
2021-05-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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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김충재, 약 7개월 만에 출연
기안84의 절친한 후배 김충재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14일 방송 예정인 '나 혼자 산다'에는 기안84와 김충재가 도예 체험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도예 공방을 찾았다. 멋지게 앞치마를 두르고 물레 앞에 앉은 기안84와 김충재의 모습이 포착돼 두 미대 오빠의 도예 실력에 관심이 집중됐다.
도자기 명장은 김충재의 도예 실력을 보고 감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기감을 느낀 기안84는 도자기 만들기에 예술혼을 불태운 것으로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충재는 약 7개월 만에 '나 혼자 산다'를 다시 찾았다. 그가 출연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14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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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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