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백현·창모·로꼬…모두 제치고 '가장 비싼 차 타는 스타' 1위 오른 연예인

유명 스타들을 제치고 한 프로듀서가 '가장 비싼 차를 타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2021 가장 비싼 차 타는 스타' TOP 14가 공개됐다. 이날 1위를 차지한 스타의 정체는 바로 용감한 형제였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용감한 형제는 무려 3대의 초고가 차량을 보유하고 있었다. 용감한 형제가 첫 번째로 선택한 차는 벤틀리의 고급세단으로 당시 출시가가 4억 8000만 원이었다. 이어 용감한 형제는 7억 4000만 원의 롤스로이스 차량과 7억 8000만 원의 벤츠 마이바흐를 보유했다.

용감한 형제 외에도 '가장 비싼 차를 타는 스타'에 2위 김준수, 3위 장근석, 4위 유이, 5위 서태지, 6위 로꼬, 8위 수터비와 애쉬아일랜드, 9위 수지, 10위 태양, 11위 백현, 12위 창모, 13위 효연과 산다라 14위 현아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