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외제차 끌고 청담동으로… 정형돈 아내 일상 사진 공개됐다
2021-08-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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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라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일상 사진
1억 원대 SUV 승용차 타고 서울 청담동 나들이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유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뻐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약 1억 원 대의 SUV 승용차 운전석의 운전대를 쥐고 있는 한유라의 손이 담겨있다.
지인들과 만난 순간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유라는 "러브 마이 프렌즈"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도 공개했다. 친구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한유라의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파스타가 보이고 서울 청담동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이 태그 돼 있다. 지인들과 함께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최근 약 4년간 운영하던 서울 성북동 카페를 개인적인 사정으로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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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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