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베이글… '핱시2' 임현주, 비키니 자태 공개하자 입이 쩍 벌어졌다

'하트시그널 2'에 출연했던 방송인 임현주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임현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현주가 담겼다.

이날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에 옆태를 자랑하며 날렵한 턱선, 높은 콧대 등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며 청순한 분위기와 상반된 반전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이기적인 베이글이다", "섹시하다", "너무 이쁘다. 진짜 미쳐", "가녀린 거 봐", "수영복 너무 상큼하다", "몸매 진짜 좋다", "다 가졌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임현주는 지난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그는 첫인상 투표에서 김현우, 김도균, 이규빈, 정재호 등 남자 출연자 전원에게 몰표를 받아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새 드라마 '백수세끼'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