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합 미쳤다…” 1일 공개된 윤아♥이종석 사진, 네티즌들 반응 터졌다

윤아와 이종석의 커플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1일 '부부로 나올 예정이라는 이종석과 윤아 투샷'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부부로 나오는 윤아와 이종석의 커플 사진들이 담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합 너무 좋다", "이 조합 오래전부터 밀었는데 드디어", "또래라서 잘 어울린다"며 댓글을 남겼다.

윤아와 이종석이 출연하는 드라마 '빅마우스'는 승률 10%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하루아침에 희대의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면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종석은 승률 10% 변호사에서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는 박창호를, 윤아는 박창호의 아내이자 간호사로 남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고미호 역을 연기한다.

이종석과 윤아 외에도, 곽동연, 김주헌, 양경원, 옥자연 등이 출연하며 2022년 tvN에서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