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막힌다…쇄골 라인 드러낸 제니, 모두 감탄 쏟아냈다 (+사진)

블랙핑크 제니의 최근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니는 쇄골 라인을 드러낸 검은색 쇄골 라인을 드레스를 입고 어깨선을 강조했다. 굵은 웨이브 머리에 빨간 립스틱으로 물오른 우아미를 뽐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니 본업 좀ㅠㅠ", "진짜 찰떡이다", "미모 미쳤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 "어떻게 저렇게 생길 수가 있지"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7000만 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최다 기록이다.

또 지난달 24일 블랙핑크 리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제니를 포함한 다른 블랙핑크 멤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