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로 주가 끌어올린 2PM 이준호, 아주 기막힌 소식 전했다
2021-12-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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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1일 공식 보도한 소식
이준호, MBC 가요대제전 MC 발탁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하 옷소매)에 출연 중인 2PM 이준호가 가요대제전 MC로 나선다.
1일 MBC는 "윤아, 이준호, 장성규가 오는 31일 진행되는 '2021 MBC 가요대제전'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윤아는 올해도 MC로 발탁돼 7년 연속 'MBC 가요대제전'의 MC 자리를 지킨다. 장성규도 3년째 'MBC 가요대제전'과 함께하며 탁월한 진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옷소매’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준호가 새롭게 MC 대열에 합류해 2021년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다 좋아", "이번에도 윤아가 진행하네" 등 호의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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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heebe9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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