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파인 드레스 입은 김유정, '파격 뒤태' 공개하자 모두 깜짝 놀랐다 (+사진)

2021-12-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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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 SNS에 올린 파격적인 사진
우월한 뒤태 뽐내며 반전 매력 드러내

배우 김유정이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며 파격적인 뒤태를 뽐내 이목이 집중됐다.

이하 김유정 인스타그램
이하 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2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이 훤히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유정이 담겼다.

이날 그는 파격적인 뒤태 노출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가녀린 팔, 매끈한 등 라인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작은 얼굴에 여신 같은 비주얼로 특유의 청순함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고혹적인 표정으로 시크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유정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뻐", "유정이 아닌 것 같다. 새로운 모습", "하나하나가 모두 아름답다", "와 대박", "쏘 핫",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23살", "뒤태 미쳤다", "유정아 옷 입어"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홍천기'에서 열연을 펼치며 주목받은 김유정은 현재 넷플릭스 신작 '20세기 소녀'를 촬영 중이다.

또 최근에는 래퍼 기리보이와 함께 음원을 발표한다고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