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원피스 입고… 솔라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 두 눈 동그래졌다 (+사진)

2021-12-16 20:40

마마무 솔라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초미니 원피스 입고 각선미 뽐내

마마무 솔라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솔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ta baby♥"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는 솔라가 담겼다.

이날 그는 몸에 딱 붙는 빨간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원피스 안에는 검정색 짧은 팬츠를 착용해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작은 얼굴에 모델 같은 비율, 우월한 보디 라인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투명한 피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의 미모에 감탄하며 "미쳤다 미쳤어", "진심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크리스마스 느낌이 든다"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라는 JTBC 화요예능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그룹마마무솔라

문별휘인화사

몸매각선미인스타그램

이범희 기자 heebe9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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