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엄마가…” 3월 결혼하는 손예진과 현빈, 측근이 털어놓은 '사실'
2022-02-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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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이 21일 단독 보도한 내용
“톱스타라 신경 쓸 게 많다”는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 준비
예비 부부 현빈·손예진의 결혼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월간지 여성조선은 21일 손예진 어머니 관련 정보를 전했다. 여성조선에 따르면 손예진 어머니는 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예단을 담을 보석함을 구매했다.
이 보석함은 한국 전통 예술 작품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수공예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화려한 은 칠보 디자인에 옻칠로 마감됐다. 가격은 12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여성조선은 보석함 사진도 공개했다.
손예진 어머니 측근은 "예진이도, 사위도 워낙 톱스타라 신경 쓸 게 많다"며 "엄마의 마음을 담아 조심스레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예진과 현빈은 다음 달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보석함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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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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