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다 꺾었다…나오자마자 곧바로 넷플릭스 1위 찍어버린 드라마
2022-02-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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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이틀 만에 넷플릭스 오늘 한국의 TOP10 콘텐츠 1위
'서른, 아홉', '스물다섯 스물하나', '기상청 사람들' 모두 밀려
공개 이틀 만에 넷플릭스 1위를 찍은 드라마가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넷플릭스 오늘 한국의 TOP10 콘텐츠 1위에는 지난 25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이 올랐다. 1위 자리를 지키던 JTBC '서른, 아홉'은 2위로 밀렸다.
'소년심판'은 공개 이틀 만에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공개 하루 만인 26일에는 2위에 진입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 심은석이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소년범죄와 그들을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배우 김혜수, 김무열, 이성민, 이정은이 출연했다.
이어진 순위는 3위 '스물다섯 스물하나', 4위 '기상청 사람들', 5위 '지금 우리 학교는', 6위 '그해 우리는'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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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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