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5세 이지아, 민소매 입은 6초짜리 영상…반응 터졌다
2022-03-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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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서 포즈 취하는 이지아
이지아 민소매 영상, 관심 폭발
배우 이지아가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영상 1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아는 흰색 민소매와 짧은 바지를 입고 계단에 앉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올해 45세인 그의 나이가 믿기지 않게 만든다. 카메라를 향해 프로페셔널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지아는 지난해 시즌3까지 큰 사랑을 받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1인 다역을 맡는 등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배우들은 시리즈 연출자 주동민 PD의 첫 단편 영화 'It's Alright(잇츠 올라잇/가제)' 데뷔 신고식을 위해 의리로 뭉치기도 했다. 이지아를 포함해 신은경, 엄기준, 김소연, 봉태규, 윤종훈, 윤주희까지 '펜트하우스' 주축들이 캐스팅에 응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영화는 코로나 시대에 만연한 다양한 사회 군상들을 6개 이야기로 나눠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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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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