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윤정에게 고용됐다고?”…도경완, 추잡한 '소문'에 분노했다

2022-03-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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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예능 '신과 한판' 출연자 도경완
“장윤정과 쇼윈도 부부 오해 많이 받아”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이 쇼윈도 부부설에 발끈했다.

도경완 / 이하 MBN "신과 한판"
도경완 / 이하 MBN '신과 한판'

도경완은 최근 진행된 MBN 예능프로그램 '신과 한판' 녹화에 참여, 키워드 중 하나인 '쇼윈도 부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게스트로는 의학계 만능테이너 부부 홍혜결·여에스더가 출연해 '쇼윈도 부부', '내 남자의 남자', '다이아몬드 수저', '갱년기 전쟁', '우울증', '구설수', '암 걸린 의사' 등 눈길을 끄는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도경완은 '쇼윈도 부부' 키워드에 "내가 왜 짜증이 나지?"라고 발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경완은 "나 역시 쇼윈도 부부 오해를 너무 많이 받았다"며 "심지어 아내 장윤정에게 고용돼 시급을 받으며 산다고, 그렇게까지 소문이 났다"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도경완, 장윤정 / 헬로비전 제공, 뉴스1
도경완, 장윤정 / 헬로비전 제공, 뉴스1

여에스더는 쇼윈도 부부설에 "이 모든 소문의 진원지는 여에스더의 입"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남편이 이상한 행동을 하면 '이혼하겠다'고 으름장은 놨지만, 정말 쇼윈도 부부는 아니다. 하지만 3, 4년 전부터 각 침대, 1, 2년 전에는 각 방, 그리고 1년 전부터는 각자의 집에서 생활 중이다. 저는 서울에, 남편은 제주도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그게 바로 이혼의 수순"이라고 주장했고, 여에스더는 "이 시대의 새로운 부부상일 뿐, 전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홍혜결도 "이미 얼굴이 다 알려져서 쇼윈도는 불가능하다. 실제로 부부 동반 예능 출연이 많았는데, 부부 사이가 안 좋으면 관찰 예능이 불가하다. 많은 사람의 눈을 오랫동안 속일 순 없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쇼윈도 부부설'과 관련된 솔직한 이야기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될 MBN '신과 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me 장유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