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팬 서비스 수준 여실히 보여준 장면…길거리서 찍혔다 (사진 5장)

2022-03-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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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 근황, 서울 시내 거리서 찍힌 장면
팬들을 대하는 류준열 실제 모습 고스란히 담겨

배우 류준열의 팬 서비스 수준이 확인됐다.

서울 시내 한 길거리에서 당시 장면이 목격됐다.

류준열 자료 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 / 이하 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 자료 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 / 이하 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 자료 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
류준열 자료 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1은 25일 류준열 근황을 사진 기사로 보도했다.

이날 류준열은 서울 종로구 국제갤러리 K2에서 열리는 '오! 라이카 2022' 전시에 참석했다.

해당 전시는 라이카 엠버서더인 류준열,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포토저널리스트 신웅재, 초현실주의 사진 거장 랄프 깁슨 등 6인의 라이카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라이카 아티스트들은 일상이 돼버린 팬데믹의 중첩된 장면과 다시 만날 빛과 희망을 라이카 카메라로 담아냈다.

류준열은 이날 전시장 앞 길거리에서 아낌없는 팬 서비스를 했다.

전시장을 찾은 몇몇 팬들이 자신을 알아보고 다가오자 피하지 않고 이들을 반겼다. 예정에 없던 상황이었지만 표정도 밝았다. 그는 즉석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도 해줬다. 당시 장면은 뉴스1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다음은 당시 사진이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