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열애 인정 후 첫 공식 석상... 김지민 '이런 얼굴'로 등장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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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열애 인정 후 첫 공식 석상
'하우스 대역전' 제작진이 8일 공개한 사진

코미디언 김준호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김지민의 모습이 포착됐다. 환한 그의 미소가 보는 이마저 행복하게 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내 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 측은 8일 "오늘 방송에 공개 열애 중인 코미디언 김지민이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4일 진행된 녹화에서 김지민은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 출연진의 축하를 받았다. 김지민 열애설은 녹화 바로 전날 공개됐다.

본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녹화 당시 현장 사진을 선공개해 주의를 집중시켰다.

이하 코미디언 김지민 / 이하 SBS FiL
이하 코미디언 김지민 / 이하 SBS FiL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김지민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수줍어하면서도 행복함을 숨기지 못했다.

또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MC 김성주, 전진, 박군 역시 함께 기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왼쪽부터 박군, 김지민, 김성주, 전진
왼쪽부터 박군, 김지민, 김성주, 전진

제작진은 "김지민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다음날 녹화했던 터라 MC들 모두 촬영장에 도착해서부터 웃음이 가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MC들은 김지민에게 열애와 관련된 질문을 쏟아내는 동시에 축하 인사를 장난스럽게 건네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라고 귀띔했다.

김지민이 출연하는 '하우스 대역전'은 이날 오후 5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또 오후 8시 SBS FiL, 오후 9시 라이프타임, 9일 낮 12시 SBS MTV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김준호 페이스북
김준호 페이스북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9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두 사람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입장을 내고 "두 사람이 선후배로 인연을 이어오던 중 최근 좋은 감정이 생겨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