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 차 위에 걸터앉아 한껏 여유 뽐낸 크리스탈… 차량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2022-05-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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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물
영앤리치 삶 자랑... 1억 6천만 원 상당의 외제 차

가수이자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영앤리치의 삶을 자랑했다.

이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이하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크리스탈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빨간 민소매 상의와 체크 무늬 바지를 입고 고급 외제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기럭지와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크리스탈이 공개한 차량은 A사 고급 외제 차로 가격은 약 1억 6000만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핫하다", "수정 너무 예쁘다", "영앤리치 삶 그 자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크리스탈은 2010년 MBC '볼수록 애교만점'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최근 종영한 KBS2 '크레이지 러브'에 출연했다. 현재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에 캐스팅돼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ome 김용찬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