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염 끝판왕… '올해 45세' 김사랑이 SNS에 올린 사진, 감탄 쏟아졌다 (+사진)

2022-05-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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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이 SNS에 올린 사진
홀터넥 드레스 입고 우월한 비주얼 뽐내

배우 김사랑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 시선이 집중됐다.

이하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하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홀터넥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사랑이 담겼다.

이날 그는 긴 생머리에 선명한 이목구비, 투명한 피부 등으로 초동안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붙잡았다.

또 나이가 믿기지 않은 늘씬한 몸매와 가녀린 어깨라인, 쇄골라인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사랑은 요염한 포즈로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1978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감탄을 연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김사랑 인스타그램에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사람", "역시 워너비", "아름답고 섹시해요", "자태가 매혹적이고 너무 예뻐요", "요염 그 자체" 등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김사랑은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이 죽일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지난해 출연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