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타투 올림” BTS 진, 화끈하게 보여줬다…상의 탈의 감행
2022-06-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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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화끈한 상의 탈의, 왼쪽 옆구리에는…
방탄소년단 진이 상의 탈의샷으로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우정 타투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윗옷을 시원하게 벗고 해변을 바라보는 진이 담겼다. 탄탄한 등 근육과 군살 제로 허리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진의 왼쪽 옆구리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우정 타투가 새겨져 있어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멤버들은 방탄소년단 멤버 수를 뜻하는 '7' 타투를 각자의 몸의 다양한 부위에 새긴 것으로 보인다.


RM은 "아 깜놀했네", "아래도 안 입으신 줄"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진은 "그러면 범죄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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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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