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 처음…인기 여자가수, 비키니 입고 워터밤 떴다 (사진 8장)

가수 손승연이 화끈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손승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밤 202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서울종합운종장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2'에 참석한 손승연이 담겼다.

특히 그는 노란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밝은 미소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손승연이 워터밤 찢었다", "와 너무 즐거워 보여요", "승연 언니는 다 가졌네요", "이런 모습 처음이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손승연은 2012년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 우승자 출신으로 그해 미니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짓'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현재 그는 가수 활동은 물론,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다음은 손승연이 공개한 '워터밤 서울 2022' 참석 인증샷 모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