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동료들 마중 나온 손흥민과 가장 먼저 인사 나눈 인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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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난 손흥민
환영 피켓 들고 동료들 직접 마중
손흥민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나 토트넘 동료들과 만났다.
토트넘 선수단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손흥민은 환영 피켓을 들고 동료들을 기다렸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건 다니엘 레비 회장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었다. 이후 해리 케인과 위고 요리스, 에릭 다이어 등이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다니엘 레비 회장과 가장 먼저 인사를 나눴다. 이후 콘테 감독과 동료 선수들을 맞이했다.



손흥민이 가장 먼저 다니엘 레비 회장과 인사를 나누자 이 장면은 여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서 주목받았다.
네티즌들은 “누군가 했다”, “레비인 줄 몰랐네”, “회장이었네”, “그래도 클럽 회장인데 양손에 짐을 들고 있네”, “그냥 스태프인 줄 알겠다”, “레비도 왔네” 등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한다. 이어 13일 K리그 올스타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결을 펼친다. 16일에는 스페인 라리가의 세비야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