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이 다른 곳 보는 사이에… 방송 중 기습 뽀뽀 시도한 김준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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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캠핑 떠난 김지민
김지민 반응에 서운함 느낀 김준호
개그맨 김준호가 여자친구 김지민에게 스킨십을 시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이 출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김희철, 김종민과 함께하기로 한 캠핑에 김지민을 데려왔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다정하게 챙기고 캠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김종민과 김희철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들은 미션이 적힌 젠가 게임을 했다. '옆 사람 볼에 뽀뽀하기'를 뽑은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뽀뽀하려 했으나, 부끄러운 김지민은 "일단 술부터 마시겠다"며 맥주를 원샷했다.


김준호는 볼 뽀뽀 대신 김지민의 손등에 뽀뽀했다. 또 김지민의 시선이 다른 곳에 향해있는 사이 김준호는 기습 뽀뽀를 시도했다. 이를 본 김지민은 경악하며 고개를 피했다.


여자친구의 표정에 상처받은 김준호는 "내가 치한이야 뭐야, 내가 변태냐"라며 서운해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지민은 "단둘이 있을 땐 하지, 미안해"라며 김준호에게 안겼다.
김준호는 9살 연하 개그맨 후배 김지민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속사를 통해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방송에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럼 없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