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를 훌러덩…제니의 '브래지어 노출' 화보, 꽤 파격적이다 (사진 3장)

2022-08-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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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파격 노출 사진
상의 벗고 브래지어 노출...파격적인 화보

역시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은 여자 가수 가운데 '탑'이었다.

제니가 본인의 이런 매력을 과시하는 파격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 /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속옷을 입은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과감하게 상의를 훌러덩 풀어 헤치고 두 팔을 머리 뒤로 감싸는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브래지어가 그대로 노출됐다.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속옷 화보였다.

제니는 뽀얀 피부와 군살 없고 잘록한 허리 등도 자랑했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표정도 지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니의 파격 노출 사진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해다.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도 '좋아요'를 누르며 제니를 응원했다.

1996년생인 제니(김제니)는 올해 만 나이로 26세다. 프로필상 키는 163cm, 몸무게는 45kg이다. 블랙핑크에서 메인 래퍼와 리드 보컬을 맡고 있다.

블랙핑크는 지난 19일 정규 2집 선공개 곡 '핑크 베놈'을 선보였다. 다음 달 16일 정규 2집 '본 핑크'를 발매할 예정이다.

다음은 제니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파격 노출 사진이다. 이 사진은 캘빈클라인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올라왔다.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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