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톱 여배우가 인사동에 나타나서 한 일…바로 '이 사람' 만났다
2022-08-2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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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지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한지민,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인연 맺은 정은혜 응원
배우 한지민이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한지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은혜 작가 개인전 '포옹' 8월 30일까지. '토포하우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현재 배우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정은혜의 개인전이 열린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를 찾은 모습이다. 그는 사진이 그려진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정은혜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등 애틋한 사이를 과시했다. 또한 "은혜 씨의 작품은 책으로도 만날 수 있다"라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한지민과 정은혜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쌍둥이 자매로 만나 현재까지 끈끈한 의리를 자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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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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