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가 '남미급'이라는 몸무게 45kg 한국 아이돌, 다들 놀라고 있다 (사진)

2022-10-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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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엘리스 멤버 소희 매력적인 몸매 화제
탄탄하면서 압도적인 볼륨감 지닌 하체 눈길

한 걸그룹 멤버가 매력적인 몸매로 화제가 됐다.

몸무게는 45kg이지만 압도적인 '하체'로 감탄을 자아냈다.

걸그룹 '엘리스' 멤버 소희 / 이하 소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엘리스' 멤버 소희 / 이하 소희 인스타그램
'엘리스' 멤버 소희
'엘리스' 멤버 소희
'엘리스' 멤버 소희
'엘리스' 멤버 소희

26일 뽐뿌 등 주요 커뮤니티에는 '하체가 남미 급이라는 걸그룹 멤버'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여기에는 7인조 걸그룹 '엘리스' 멤버 소희(김소희)의 사진과 영상이 담겨 있었다.

소희의 프로필상 키는 164cm, 몸무게는 45kg이다. 1999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로 23세다.

소희는 아담하면서도 여리여리해 보이지만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다. 바로 탄탄하면서도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하체'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소희의 하체와 관련해 나무위키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사진이 SNS에 올라왔는데 나이답지 않게 몸매가 꽤 탄탄하다"라는 평가도 올라와 있을 정도다.

소희는 걸그룹 '엘리스'에서 메인 보컬과 메인 댄서를 맡고 있다. 매력적인 몸매뿐만 아니라 가창력도 있고 춤도 잘 추는 아이돌로도 인정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소희의 매력적인 몸매에 감탄하고 있다. 또 가창력과 춤 실력을 겸비한 소희에게 아낌없는 응원도 보내고 있다.

다음은 소희 사진과 영상(움짤)이다.

걸그룹 '엘리스' 멤버 소희
걸그룹 '엘리스' 멤버 소희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해당 사진을 확대했다
이하 gfycat(소희 인스타그램)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