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입지 불안?…신입생 와도 변함없는 왼쪽 윙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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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단주마 합류에도…손흥민, 맨시티전 예상 선발 라인업에 이름 올려
손흥민, 맨시티전 예상 선발 라인업 베스트11 포함

토트넘에 단주마(26)가 합류하면서 손흥민(31)의 입지가 좁아진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손흥민이 맨시티전 선발 라인업에 변함없이 이름을 올릴 것이라는 반박이 나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COYS.com은 3일(현지 시각) 맨시티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왼쪽 윙어 자리는 손흥민이 차지했다.

공개된 맨시티전 선발 라인업은 3-4-3 포메이션이었다. 최전방에는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가 자리했다. 중원에는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양쪽 윙백으로는 이반 페리시치와 페드로 포로가 위치했다.
페드로 포로의 합류도 눈에 띈다. 토트넘은 이적 마감 날 우측 풀백 포로를 영입했다. 포로는 올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4경기에 출전,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그가 에메르송 로얄을 밀어내고 주전 윙백을 차지할 거라는 전망이 중론이다.
토트넘은 오는 6일 맨시티와 붙는다. 5위에 있는 토트넘(승점 36)은 4위 맨유(승점 39) 추격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손흥민이 프리스턴전 멀티골에 힘입어 맨시티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