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4기 유일한 현커, 달달한 럽스타그램♥ 시작했다 (사진)
2023-06-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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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최강 현숙이 올린 럽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플 사진 대방출
‘나는 솔로’ 14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커플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14기 현숙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숙과 영수가 찍은 커플 셀카 여러 장을 합쳐 놓은 것. 두 사람은 팔짱을 낀 채 달달함을 뽐내는가 하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선남선녀 그 자체인 투 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숙은 외국계 제약회사 세일즈 팀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이며, 영수는 금융 관련 공기업에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14기 골드 미스, 미스터 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고,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14기에선 영자-상철, 영숙-경수, 현숙-영수 등 총 세 커플이 탄생했지만, 현숙-영수를 제외하곤 모두 헤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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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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