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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빠지고 탄력까지” 레몬물 먹어야 하는 이유

2024-09-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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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키워드로 떠오른 레몬수
항염, 피로회복, 다이어트, 디톡스 효과

최근 레몬을 물에 타서 먹는 레몬수가 열풍이다.

중장년층 사이에서는 레몬물이 '생명수'라 불리우고, 홈쇼핑에서 유기농 레몬즙 대란이 일기도 했으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서도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

왜 이토록 핫한걸까?

레몬물은 탈수 예방은 물론 항염, 항암, 피로회복, 피부 건강 등 여러 가지 이점이 있지만 '다이어트'와 '디톡스' 효과에 아주 탁월하다.

몸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간 기능을 도우면서 독소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폴리페놀을 포함한 여러 가지 성분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주면서 체중 감량, 신장결석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실제 매일 4온스 정도의 레몬 음료를 2L 정도의 물과 함께 마실 경우, 신장결석 생성을 87%까지 감소할 수 있다.

실제 매일 두 잔의 레몬물을 마셔주는 사람이 그냥 물을 마시는 사람보다 하루 평균 70kcal 이상을 소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70lcal를 소비하려면 계단을 10층까지 걸어 올라가는 것과 맞먹는데 레몬물을 마셔주기만 해도 같은 효과를 보는 셈이다.

또한 레몬주스 ¼ 컵에는 비타민C 하루 권장량 31%, 심장에 좋은 엽산이 3%, 그리고 혈압을 조절하는 칼륨이 2% 들어있다. 레몬의 신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과 비타민C가 피부와 혈관을 탄력 있게 해주고 기미, 잡티를 옅어지게 한다.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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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장은숙은 60대에 7kg 감량 비법을 언급하며 비결을 '레몬수'라 밝혔으며, 배우 박솔비는 레몬수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배우 방은희는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해 수영복 자태를 뽑으며 레몬즙을 넣은 물을 자주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비욘세와 안젤리나 졸리 등 해외 스타들도 아침 레몬수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MBN '한번 더 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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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오늘부터 아침마다 물에 신선한 레몬 분말을 넣어 마셔보자.

온라인몰 택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몬, 라임 크리스탈 분말은 레몬워터를 뚝딱 만들어낼 수 있으면서 백설탕, 감미료, 색소, 착색료 등 당분이나 첨가물이 없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평이 좋다.

갓 수확한 듯한 레몬의 맛과 향을 간직한 3kcla 트루레몬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칼로리 걱정 없이 레몬수를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물 150ml~500ml에 1포를 넣어 섞어주면 된다. 분말 가루라서 손에 끈적이지 않고 물에 잘 녹는 특성이 있다.

레몬의 껍질부터 오일까지 빠짐없이 몽땅 들어간 100% 레몬을 콜드 프로세싱과 크리스탈라이징 공법을 이용한 생산 공정을 통해 고순도의 크리스탈 결정체로 만들어 담아냈다.

술에 타 먹거나 레모네이드, 레몬티, 모히또 등 다양한 음료로 즐기기도 좋다. 생선구이나 고기 요리 등 잡내 제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기에도 딱이다.

레몬 이외에도 라임, 자몽 맛도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원하는 맛을 선택해 보자. 택샵에서 단돈 16,900원, 무료배송에 판매 중이다.

*제품명: [트루] 미국 수입 레몬/라임 음료, 요리 활용 크리스탈 분말 100포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