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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알아야 할 사람 쓰는 법 5가지

    • • 무일푼에 역량이 뛰어나지도 못했던 유비에게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이유는?

    현대 사회에서 조직을 이끄는 리더는 늘 정신이 없고 힘들다. 이번 달도 목표는 맞춰야 하는데 내가 맡은 조직은 맘대로 움직이지 않고 내 밑에는 인재가 부족한 것 같아 일이 잘 될지 불안하다. 어려울 때일수록 고전에서 힌트를 얻어 보자. 삼국지의 유비는 무일푼에 평범했지만 최고의 인재가 몰렸다고 한다. 그는 어떻게 조직을 이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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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 밑에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라 보지 못한 것이다


      인재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하나는 제갈량과 같은 통재通才로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깔끔하게 해내는 사람이다. 그는 잡무를 맡겨도 잘하고, 정치·경제·군사 외교를 맡겨도 잘해낸다. 두 번째는 방통과 같은 전재 專才. 전문분야가 있어 특별히 일과 맞아야 잘하기 때문에 잘 안배하면 일을 잘하지만 잘못하면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인재다. 


    유비는 방통의 성향을 파악하여 잘 쓰면 자원이지만 잘못 쓰면 쓸모없게 되는 부류임을 깨닫고 그에게 맞는 일을 맡겼고 성공했다. 임무의 각도에서 적절히 안배를 잘하면 인재가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장애가 될 수 있다.

     


    2. 조직이 커질수록 '지지(支持)형 리더'가 적합하다


    삼국지 유비의 생애에서 한 가지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 그가 다른 사람을 지지하고 권한을 주었을 때는 성공했고, 그가 대권을 잡고 스스로 돌격 앞으로를 외칠 때는 실패했다는 점이다. 유비의 가장 뛰어난 성공법은 지지형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었지 통제형 리더십이 아니었다.

     

    유비가 성공한 지지형리더가 되는 방법은, 첫째, 명령하지 않고 상의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라가 아닌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건의하는 형태로 말하는 것이다. 둘째, 질책하지 않고 격려한다. ‘어째서 이렇게 못하느냐고 하지 말고 힘내라, 좀더 노력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비평하지 않고 깨우치게 하는 것이다. ‘어째서 그렇게 꾸물거리느냐고 말하지 말고, ‘시간에 신경을 써라. 조금만 더 빨리하면 성공할 겁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3.아랫사람들에게 더 잘한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유비가 대업을 성취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특히 아랫사람들에게 잘했다. 논어(論語)의 유명한 구절 민첩하게 배우는 데 힘쓰고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민이호학(敏而好學) 불치하문(不恥下問)] ”에서 하(下)는 학문이나 수양이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도 가르침을 구하는 것을 말한다. 즉 유비는 신분과 영향력이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과 잘 어울렸다는 의미인데, 오늘날로 하면 대중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대중의 노선을 걸으며 이로 인해 세상의 좋은 평가를 얻고 영향력이 커졌다는 뜻이다.

     

     

    4.구성원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낸다


    유비가 제갈량을 데리고 있을 수 있었던 첫번째 이유는, 천리마가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초원을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인재가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다는 의미다. 두번째는 리더가 직접 빵을 나눠주지 말고 직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가능해 지는데 유비는 천하 통일이라는 목표하에 제갈량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제시함으로써 가능하게 했다. 비전을 제시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구성원들의 능력과 역할에 따라 각기 다른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비교적 평범한 그룹에는 편안함과 만족을 보장해 주면 된다. 하지만 전문적이고 능력이 뛰어난 그룹은 만족감이나 편안함을 넘어서 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5. 급박할수록 한 발 물러난다


    서촉을 탈취한 이후 유비는 조조와 한중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각축을 벌여 한차례 대승을 거두었지만 이후 곧바로 대패를 당하게 된다. 이렇게 기복이 심한 상황에서 줄곧 침착하고 냉정하기만 했던 유비는 순간 냉정을 잃고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지만 한 발 물러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기 시작하자 전세가 역전된다.

     

    고전 사례를 보면 리더의 정서가 불안할 경우 일이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럴 때일수록 그 상황에서 빠져나와 객관적으로 사태를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 리더는 기본적으로 정서가 안정적이어야 한다.

     

                                         출처 : 사람을 품는 능굴능신의 귀재 유비 / 자오위핑 지음 

    lifewriter kismat1012@gmail.com
    안녕하세요? lifewriter입니다. 눈으로 본 세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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