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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기초 의학 최신 연구 동향 “안과학”

    • • 기초 의학 최신 연구 동향
    인체해부도 / 레오나르도 다빈치


    기초 의학 연구의 다소 생소함을 대중들에게 인지 시키고, 전 의학적인 기초적 상식에
    개요를 마련 하기 위해, 환자를 시술하고 직접적인 진단을 내리는 임상 의학을 담당하는 의사들과 달리
    기초 의학 연구에 중요성을 대두시키고자 큰 대주제를 바탕으로 기초 의학 최신 연구 동향에 대해서 다루려고 한다. (소개되는 주제들이 임상의학을 중심으로 기초의학 연구와 병행 되는 의학 관련 지식을 담았다.)
    "안과학"(안과학은 임상의학이다.)
     
    Anatomy of eyeball / 2011 person Education
     

    녹내장

    녹내장은 진행성의 만성 질환으로써, 손상되는 시신경 세포가 병태생리적인 작용을 받어서
    시신경의 변화에 따라 시야 결손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현재 연구는 안압조절 약물을 투여하여, 안압을 낮추고 신경 생리를 교정하는 것을 뛰어넘어
    유전적인 질환으로 간주하여, 후성유전학적 연구와 병행되어 진행되고 있다.
    병의 발생에는 아마도 환경의 영향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공막 혹은 세포연접 시신경 조직이 후성유전학에 의해 구성이 다르게 변화되거나 두께 혹은 형태에 따라 정상 범위의 안압도 시신경의 변화를 일으켜 정상안압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연구결과들이 쌓여서 추후 변동이 일어난다면 후성유전학적 조절을 이용한 새로운 녹내장 치료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녹내장 분야에서는 신경을 재생하는 연구나 줄기세포 연구는 현재 아직은 치료 효과를

    확실히 장담하는 것은 무리라고 평가되는 단계에 있다.
    그러므로, 문제의 원인은 시신경 및 시야 결손을 일으키는 안조직의

    재생 및 보존을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물리학적 접근으로 저강도 초음파 치료법과 레이저 시술 등의 연구결과도 보도되고 있다.
    분야분야 마다 광범위한 연구 주제를 가지지만, 동일한 성향은 위에 언급한 내용처럼
    시신경의 복구 위주의 연구 테두리를 벗어나진 않고 있다.
    (인용: 박찬기 가톨릭대 안과 및 시과학 교실 서울성모병원,

    [의과학 칼럼]실명 1위 `녹내장` 연구 어디까지 왔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22502102251607001)

     

    백내장

     

    2달전 백내장이 외과적 시술 없이도 점안액만으로 치료 가능하다는

    임상 연구 결과가 보도되었었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 안연구소 안과유전학연구실장

    장캉(Kang Zhang) 박사는 라노스테롤(lanosterol)이라는
    유기화합물이 백내장을 유발하는 단백질 응괴를 녹여 수정체

    혼탁을 소멸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고
    이는 그외 주간지와 사설 시사 정보지에도 보도되었다.
    현재, 백내장의 연구도 녹내장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약물치료 기전에서 독특한 성과를 보이며,
    이 연구 성과에 따라 후속 연구가 더욱 진행될 것으로 여겨진다.
    (인용: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백내장, 수술 없이 점안액으로 치료 가능" http://vip.mk.co.kr/news/view/21/21/2386071.html)

     

    황반변성

    사진은 분당차병원 안과 송원경 교수(가장 좌측)가 노인성 황반변성의 배아줄기세포치료제 임상 시술을 하는 모습 / 분당차병원

    '가장 핫한 연구주제 줄기세포와 연관지어진 황반 변성!'


    황반변성이란 눈의 안쪽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경조직을 황반이라고 하는데,

    시세포의 대부분이 이 곳에 모여 있고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도

    황반의 중심이므로 시력에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이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을 황반변성이라 한다.
    (인용: 서울대학교 병원 네이버 검색 키워드 "황반변성")
    이러한 황반변성은 발병율은 낮은 편에 속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알츠하이머", "간암", "뇌성마비" 등의 배아 줄기세포

    치료법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질병을 제쳐두고
    가장 먼저 배아 줄기세포의 임상적 효능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이 과정은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매진해 온 오카타 세라퓨틱스가 '진행성 실명'(progressive vision loss)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규모 예비 시험에서 역사적인 성과를 거뒀다.

    한국(분당차병원 송원경 교수)와 미국의 연구진과 공동 연구가 수행되었고,

    3명의 환자들은 치료를 받은 후,  1년이 지난 현재 시력표의

    글자를 9~19개 더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3명의
    환자 중 2명은 치료받지 않은 눈의 시력도 약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와 같이 현재 황반 변성의 연구동향은 최첨단 연구주제와 맞물려,

    가장 핫한 안과학의 연구주제가 되고 있다.


    안구건조증

    안구 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눈이 시리고 자극감, 이물감,

    건조감 같은 자극증상을 느끼게 되는 눈의 질환을 말한다.
    (인용: 서울대학교 병원 네이버 검색 키워드 "황반변성")
    지난 3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아시아안과학회(Asia-ARVO)에서

    삼진제약의 경구용 안구건조증치료제(SA-001) 효력 시험결과가 발표됐다.
    안구건조증치료제 SA-001은 세계최초의 먹는 약이라는 측면에서

    각국 학자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기존에 점안액을 눈에 직접 투여하여, 사용에 번거로움을 느끼던

    중장년층 및 특이성 안구건조증 어린이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였다.
    이와 같이 안구건조증 또한, 안과학 연구자들에게는 새로운 방식의

     연구법과 치료법 제안이 화두로 올리며,
    연구에 박차를 올리고 있다.
    (인용: "삼진제약 판교 중앙연구소, 세계 최초 경구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개발中"
    한국아이닷컴 최샛별 기자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03/e2015030909565394210.htm)  
     

    전염성 질환(유행성 결막염, 진행성 결막염)

    흔히 겪는 안질환이 대부분 결막염일 것이다.
    결막염이란,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결막염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눈에 바이러스 혹은 이 물질로

    결막 손상으로 인해 염증이 유발된 상태를 의미한다.
    결막염은 위에 언급된 증상으로 발병으로 이어지기 보단,
    항생제 혹은 소염 진통제에 효능을 갖는 안약 등을,

    응급시 들리는 지역자치 별도 약국에서 구매하여 사용하면,
    소정의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지만, 위에 언급된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에 따른 특이 케이스를,
    임상단계에서 새로운 안약이 개발될 때, 전임상적 시험을 통해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경우가, 가장 두드러진 동향으로 나타난다.

    또한, 안반흔성유천포창(ocular cicatricial pemphigoid)으로,

    진행성 결막염에 속하는 매우 희귀한 질환에 경우, 연구에 진척이라기 보단
    외과적 시술과 병행할 목적으로, 면역억제제를 이용한 면역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약 20년전 부터 발표된 이후 면역억제제 처리를 중심으로
    연구 동향이 이어져 왔다.
    (Medscape Ophthalmologic Manifestations of Cicatricial Pemphigoid

    Treatment & ManagementAuthor: C Stephen Foster, MD
    et al http://emedicine.medscape.com/article/1191261-treatment)


    이번 기사는 시작에 불과하지만, 점점 더 많은 내용으로 기사로서

    대중들에게 기초 의학 연구 동향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하는 것이 본 기자의 기획의도이다.

    [단독]Review 기사

    김사부 위키기자 davidcho0916@gmail.com 

    김사부 의학전문기자 hanjun0916@hanmail.net
    안녕하세요? 조한준 의학전문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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