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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경험 고백한 연예인 10인

    • • 1. 배우 유인나 “선생님의 차별대우로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
    1. 배우 유인나 

    KBS '달빛프린스'
     

    "선생님의 차별대우로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선생님이 나를 차별대우했다. 나만 예뻐해줬고 그 결과 나는 왕따를 당했다.

    내가 당시 연예인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 머리가 남들 보다 길었지만 선생님들이 눈 감아줬다. 선생님들이 날 예뻐해주는 건 좋았지만 그로 인해 친구들은 화가 났던 것 같다. 정말 힘든 학교 생활을 했다. 점심시간에 나갔다 돌아오면 의자가 삐걱거리는 것으로 바뀌어 있거나 책상 위에 반찬이 올려져 있었다"

    - 2013년 2월 26일 KBS '달빛프린스'


    2. 배우 김하늘

    SBS '힐링캠프'
     

    "초등학교 때 왕따를 좀 당했다. 중학교 때도 그런 게 좀 있었다. 초등학교 때 정말 친해지고 싶었는데 친구들을 쳐다보면 왜 째려보냐고 물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 주눅이 들고 며칠간 고민을 하게 됐다.

    어릴 때 말주변이 없어 의기소침해졌다. 혼자 끙끙 앓다 뒤돌아섰다. 친구들과 오해를 풀지 못 한 채 영문을 모르고 버티자고 생각했다. 예뻐서 따돌림을 당한 것 같지는 않다. 새침해 보여서일 수도 있다.

    한 번은 정말 친한 친구와 싸웠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 친구 편이 되더라. 그걸 해명하지 않은 채 친구들과 오해를 풀지 못하고 홀로 속 앓이를 했다. 중학교 때 남녀공학이었는데 혼자 밥 먹었다. 정말 창피했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을 점심시간에 정말 외로웠다. 다른 친구들과 친해질 계기가 없어 그냥 버텼다"

    - 2012년 9월 17일 SBS '힐링캠프'


    3. 배우 심형탁

    SBS '썸남썸녀'
     

    "어린 시절 내성적이기도 했지만, 부모님 말씀을 따르다가 왕따를 당했다. 과거 또래보다 큰 키에 큰 덩치를 가지고 있어서 남다른 신체 조건으로 인해 불량 학생들의 표적이 됐고, 싸움을 강요받거나 술과 담배로 유혹을 당했다.

    나는 어머니 말을 곧이 곧대로 들었다. '담배를 피면 죽는다, 술을 마시면 빨리 죽는다'는 말에 진짜 그런 줄 알았다. 어머니의 말을 그대로 믿어 이런 유혹들을 거절했고, 결국 왕따가 돼 괴롭힘을 당했다"

    - 2015년 7월 7일 SBS '썸남썸녀'


    4. 가수 서인영

    SBS '밤이면 밤마다'
     

    "(새 멤버들을 왕따시켰다는 소문에 대해) 오히려 왕따는 나였다. 한 방송에서 멤버들이 돌아가며 장점을 말하는 때가 있었는데 내 차례가 오자 장점이 아닌 돌발발언을 해 상처를 입었다.

    멤버들에게 인사를 했지만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았고 나중엔 오히려 인사 왜 안 하냐는 말을 듣는 등, 사소한 일들로 속앓이를 했다"

    - 2011년 1월 24일 SBS '밤이면 밤마다'


    5. 가수 박형식

    SBS '힐링캠프'
     

    "과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우울증을 앓았다.

    지금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다른 회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그 때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 나를 캐스팅한 매니저와 친해져서 서로 고민상담도 했는데 그게 다른 연습생이 볼 때는 아부 떠는 것처럼 보였나보다. 어느 순간 나와 밥을 안 먹고 내 말도 못 들은 척을 하더라"

    - 2015년 8월 10일 SBS '힐링캠프'


    6. 가수 겸 배우 양동근

    이하 연합뉴스
     

    "어린 시절 아역으로 연기했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았다.

    한 번은 발표하고 자리에 앉는데 그 자리에 바늘을 놓았더라. 뿐만 아니라 농구 경기를 하는데 공을 던지기도 했고, 내가 말하면 '너나 잘해'라며 수군거렸다"

    - 2013년 영화 '응징자' 제작보고회


    7. 배우 문채원

     

    "중학교 때는 잠깐 왕따 비슷한 경험을 했다.

    대구에서 올라오자마자 청담중학교에 들어갔더니 적응하기가 힘들더라. 사투리가 쉽게 안 고쳐져서. 말만 하면 사투리가 튀어나오니까 그걸 고치려고 1년간 말을 안 했다. 그래서 더 못 어울렸다. 중학생 시절을 그렇게 보내면서 예고를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 2012년 1월 신동아 인터뷰



    8. 배우 박하선

    이하 KBS '해피투게더'(박하선 씨가 학창시절 출연했던 '도전 골든벨' 화면)
     


     

    "학창시절 KBS '도전 골든벨'에 나갔었다. 당시 제작진의 권유로 프로그램 진행자였던 김보민 아나운서와 예쁜척 대결을 했다. 그 후로 학교 가는 버스도 이용하지 못할 정도로 친구들의 따돌림을 받았다.

    작가들이 시켜서 억지로 한 건데 방송이 나간 뒤 학교를 못 다니겠더라. 예쁜 척했다가 따돌림 당했다. 버스도 못 타고 다녀서 돈도 없는데 택시를 탔다.

    친한 친구들까지도 '왜 그랬냐'고 하더라. 친구를 좁고 깊게 사귀는 편인데 그 친구들까지 그렇게 말했다"

    - 2013년 2월 KBS '해피투게더'


    9. 가수 겸 배우 송은채 (개명 전 강은비)

    KBS '스타 골든벨'
     

    "중·고등학교 시절 3년 동안이나 심한 집단 따돌림으로 인해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겪었다.

    무용반으로 활동했던 학창시절 주변 친구들의 질투를 사게 됐다. 친구들에 의해 무용실에 혼자 갇힌 적도 있고, 체육시간 옷을 갈아입던 중 속옷 끈을 잘리는 일도 있었다"

    - 2010년 7월 25일 코미디TV '현영의 하이힐'


    10. 배우 이채영

    JTBC '마녀사냥'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 

    학창시절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힘들었다. 나는 친구들과 코드가 달랐다. 지금도 대학 동기 이외에 초중고 학창시절 친구는 단 한 명도 없다"

    - 2010년 7월 23일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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