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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잘라버려야 하나” 질문에 백종원이 한 말

    • • 더본 코리아 대표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 씨 과거 강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6월 'The born
    유튜브, The born 


    더본 코리아 대표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 씨 과거 강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The born'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이 영상에서 한 여성 참석자가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분들 중에 다른 곳에서 탐내지 않는 직원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그런 분들은 오래 있잖아요. 그걸 감안해서 오래 데리고 있어야 되는지 아니면 잘라버려야 되는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백 씨는 "아니죠.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은 절대 없어요. 변해요. 그러니까 사장님 이건 중요한거에요. 아무 생각 없는 분이 변화되지 않았다는 것은 사장님이 잘못한 거라니까요"라고 답했다. 

    이어 "흐름은 사장님이 같이 해서 움직이는 거지 절대로 '손님 오면 인사해야 돼' 이렇게 하는 것은... 사장님이 하는 것을 옆에서 직원들이 비슷하게 흉내내는 것이고 사장보다 당연히 늦어야지"라고 조언했다. 

    또 "사장이 90도로 '안녕하세요' 인사했는데 직원들이 같이 90도로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면 대단한거지요. 사장이 90도로 하면 직원은 40도라도 하면 되는 거죠. 아니면 목소리라도 '어서 오세요'하면 되는 거지"라고 했다.

    백 씨는 "사장은 카운터에서 '어서 오세요'하고 있으면서 직원한테는 '어서 오세요'하면서 달려가기를 원하는 것은 잘못된 거죠. 대부분 90% 이상 가게들이 그래요. 사장은 카운터에 앉아 '손님 오셨다' 이래놓고 매니저보고 '야 교육 좀 해봐 왜 그래' 이러고 있더라니까요. 그게 우리나라의 현실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이 영상은 15일 오전 현재 유튜브 조회수 4400회를 기록하고 있다. 



    김도담 기자 dodam21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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