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에 내한' 빅토리아 베컴 사진 7장

2016-03-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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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동안 많은 것이 변했다. 그룹 스파이스 걸스 멤버였던 그는 '축구 스타' 데이비드

19년 동안 많은 것이 변했다. 그룹 스파이스 걸스 멤버였던 그는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40)의 아내가 됐다. 네 자녀의 엄마가 되기도 했다.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41) 이야기다.

하지만 19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그의 타이틀은 걸그룹 멤버도 축구스타의 아내도 아니었다. 패션 사업가였다.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20일 다국적 온라인 패션 편집매장 마이테레사 닷컴에 입점한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 대표로 한국 땅을 밟았다. 21일에는 '마이테레사 X 빅토리아 베컴' 론칭 행사와 시그니처 디너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마이테레사 X 빅토리아 베컴' 시그니처 디너 행사에서는 셔츠와 와이드 팬츠로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그는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26) 씨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선보이면서도 카리스마를 잃지 않았다.

이날 포착된 빅토리아 베컴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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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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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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