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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교 금융교육」, 1주년 성과 및 향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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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교 금융교육」의 1주년 성과 및 향후계획입니다. (제1차 국민체감 20大 금융관행 개혁 과제⑲ 세부 추진사항)

 
▶ 시행 1년만에 전국 초고교의 45.4%에 달하는 5,232개교가 신청하는 등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향후 금융교육 내실화를 위한 실천방안을 마련하여 차질 없이 추진했습니다.


1. 추진 배경

 금융감독원은 「국민체감 20大 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으로 2015년 7월부터 범 금융권과 함께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1사 1교 금융교육」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금융권의 금융교육 인프라를 정비하고, 교사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대상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교육콘텐츠 보급강사연수우수사례 포상 등 「1사 1교 금융교육」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습니다. (붙임 1 : 주요 추진경과)

☞ 1사 1교 금융교육이란?

 ◉ 전국의 금융회사 점포가 인근 초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방문교육, 체험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 추진 성과 및 평가

 「1사 1교 금융교육」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추진되면서 학교 금융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1)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 전기 마련

 과거 특정 학교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던 금융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킴으로써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기 마련하였습니다.

 전국 초고교의 45.4%에 달하는 5,232개 학교가 참여 를신청하여 3,896개* 금융회사 점포(본점 포함)와 결연**을 맺는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2016년 6월말 현재)

        * 1개 점포가 2개 이상의 학교와 결연하거나 2개 이상 점포가 1개 학교와 결연한 경우도 있음

        ** 3차 신청학교(2016년 3월 16일~6월 30일 신청)는 가결연 상태로 학교와 금융회사의 의견조정과정을 거치는 중

(학교별) 초등학교 2,278개교(전국 초등학교의 38.1%), 중학교 1,914개교(59.7%), 고등학교 1,031개교(44.0%), 기타 대안학교 등 9개교가 참여했습니다.

(금융회사별) 은행 3,736개교(64.4%), 증권 473개교(8.2%), 생보 932개교(16.1%), 손보 469개교(8.1%), 여전 67개교(1.2%), 저축은행 15개교(0.3%), 단위조합 68개교(1.2%), 신복위 37개교(0.6%) 등이 참여했습니다.

  
(지역별) 전국 방방곡곡의 학교들이 골고루 「1사 1교 금융교육」에 참여했습니다.

 
(2) 학교 금융교육의 패러다임을 실용 중심으로 전환

 과거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금융회사의 현장전문가가 함께 하는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2015년 2학기(1015년 9월~ 2016년 2월) 중 「1사 1교 금융교육」대상 학교의 81.1%가 금융교육을 실시했으며, 총 166,023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결연 학교당 평균 교육시간은 3.4시간으로 시행 초기임에도 전반적으로 교육 실적이 양호합니다.

 방문교육 뿐만 아니라 점포 초청, 체험관 견학, 진로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자유학기제 등과의 효과적인 연계운영을 통해 학교의 학사운영에도 기여하였습니다.

 교육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학생 중 긍정적으로 답변한 비율이 88%에 달하는 등 만족도도 높은 수준입니다.

(3) 금융교육의 사각 지대 해소에 기여

「1사 1교 금융교육」이 전국적으로 추진되면서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격오지 등 그 동안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방학교들도 금융교육을 접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습니다.

 실제 교육실시 후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1%가 「1사 1교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교육을 처음 접해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국내외에서 좋은 정책으로 평가

 해외 감독당국 등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는 등 국내외에서 좋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SNS 등을 통한 정책 호감도도 높게 나타났으며, 금융감독원은 학교 금융교육 및 자유학기제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2회* 수상하였습니다.

        * 제4회 2015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2015년 12월), 자유학기제 공헌(2016년 2월)

(해외) 2015년 9월 및 2016년 4월 INFE* 정례회의에서 100여개국 참석자들에게「1사 1교 금융교육」을 소개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이탈리아말레이시아홍콩 등은 벤치마킹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 각국의 금융교육 정책․프로그램을 교환하고 모범사례 등을 개발하는 OECD 산하의 금융교육 관련 대표적인 국제기구(International Network on Financial Education)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 위원장(Mr. Greg Medcraft)도 2016년 6월 한국의 「1사 1교 금융교육」이 창의적이고 배울 점이 많다고 평가하며, 금융교육 협력을 위한 인력교류 논의를 제안하였습니다.

 한편, 장기적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비점을 찾아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체험형 교육의 확대 등을 통해 금융교육의 질을 높여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현장의 의견이었습니다. (2016년 4월 26일 피드백 간담회 등)


3. 향후 추진계획

<  추진 방향  >

◈「1사 1교 금융교육」이 학교에서 환영받는 금융교육의 핵심프로그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금융교육 내실화에 총력을 다할 것입니다.

「1사 1교 금융교육」 운영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금융권의 금융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입니다.

 금융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수요자인 학교에서의 ‘좋은 입소문’을 통해 정책의 신뢰도를 제고시킬 것입니다.

 금융교육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우수 교육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선순환을 유도할 것입니다.

(1) 「1사 1교 금융교육」인프라 정비확충

① 「1사 1교 금융교육」운영시스템 정비

(상시 신청결연) 많은 학교들이 이미 참여함에 따라 향후에는 집중 신청기간 없이 상시 참여 신청결연 체제*로 운영할 것입니다.

        * 학교의 신청시 가능한 곳은 즉시 결연을 체결하고, 단기간내 결연이 어려운 경우 대안을 검토

(관리시스템 개선) 신청결연사후관리가 용이하도록 홈페이지 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학교와의 연락체계 상시 정비할 것입니다.

(결연식 활성화) 1회성 교육이 아닌 학교와 금융회사간 결연을 공식화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결연식(업무협약) 활성화를 권고할 것입니다.

 금융권의「1사 1교 금융교육」인프라 확충 유도

(비은행권 참여 확대) 비은행권(단위조합, 대형 증권사 등)의 「1사 1교 금융교육」참여를 확대시킬 것입니다.

 또한, 금융회사 본점지역본부가 일선 점포(특히, 지방)에 금융교육 강사, 교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

        * 지방 중소도시나 군단위 학교는 금융교육 기회가 적어 「1사 1교 금융교육」 필요성은 크나, 주변 금융권 인프라(점포수, 인력 등)는 상대적으로 부족

(금융교육버스 활성화) 금융권이 유휴 이동점포(버스) 등을 활용하여 격오지 학교 등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활성화할 것입니다.

        * (사례) 신한은행은 이동식버스인 ‘뱅버드’를 활용하여 격오지 학교와 1사 1교 결연을 맺고 체험형 금융교육을 실시중

 또한, 장기적으로 현재 서울지역에 편중된 금융교육 체험관*을 지역별로 확대설치하는 방안을 금융권과 협의할 것입니다.

        * (사례) NH농협은행은 서울 등 전국 9개 도시에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설치하고 금융체험관, 은행직업체험관 등 운영

(금융권과 소통 강화) 금융권내 금융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대한 소통을 강화할 것입니다.

        * 금융회사 담당 임원 간담회 개최, 금융회사 실무자 간담회 정례화 등

(2) 금융교육 질적 수준 제고

 학교의 금융교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

(결연방식 다양화) 학교의 금융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여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은행증권보험 등 여러 금융회사 점포가 하나의 학교와 결연을 맺고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을 교육 요청이 많은 학교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 2016년 6월말 현재 2사 1교(542개교), 3사 1교(24개교)

 또한, 결연 점포만으로 학교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 금감원금융권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시스템 확립할 것입니다.

(사전 교육협의 강화) 금융회사가 일방적인 교육이 되지 않도록 담당 선생님과 원하는 교육내용방법, 학생들의 특성 등을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여 교육시 반영할 것입니다.

 금융교육 콘텐츠 보강 및 공유 확대

(표준강의안 개편) 금감원의 초고 대상 표준강의안을 애니메이션 등을 강화하여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개편할 것입니다.

(체험형 교구 확대) 금융교육 보드게임의 보급을 확대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PC용으로 개발(개발 진행중)할 것입니다.

        * 금감원은 금융을 체험하며 능동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초중학교 학생을 위한 금융교육 보드게임(4종)을 기 개발(2016년 2월)

(금융교육 동영상 제작) 금융교육시 흥미를 유발하는 데 활용 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동영상 제작을 추진할 것입니다.

        * (예시) 저축, 신용관리의 중요성 등에 대해 재미있는 에피소드 형태로 제작

(진로교육 콘텐츠) 금융직종(은행원, 펀드매니저, 보험계리사 등)에 대한 교재 및 동영상 등 진로교육 콘텐츠* 개발을 추진할 것입니다.

        *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 강화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1사 1교 금융교육」 신청학교의 진로체험교육 수요가 급증하여 이에 대한 대비 필요

(교육 콘텐츠 공유) 금감원유관기관금융회사가 개발한 금융교육 콘텐츠의 공유를 확대하고, 교육사례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edu.fss.or.kr)내「금융교육 한곳에」(가칭) 코너를 신설할 예정입니다.

 참여형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강사의 자질을 향상

(참여형체험형 교육)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구(보드게임 등) 활용이나 퀴즈,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확대할 것입니다.

 점포 초청교육 활성화를 통해 실제 영업점을 금융교육 및 직업체험 학습터로 개방하여 자유학기제 수요 등에 대응할 것입니다.

 또한, 금융교육시 진로특강 또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예시: 멘토 프로그램* 등)을 접목하는 등 진로교육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사례) KB국민은행 여의도지점은 금융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1일 은행원’으로 임명하고, 임직원이 1:1로 멘토를 맺어 현장직업체험 진행

(강사 연수) 교육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강사의 자질 향상을 위해 금융회사 직원 대상 강사 연수를 강화할 것입니다.

 특히, 금융교육 참여시 금감원이나 금융회사 자체 강사연수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권고할 것입니다.

 강의기법 뿐만 아니라 보드게임교육 우수사례 등도 포함할 예정입니다.

(3) 금융교육 품질관리 및 우수사례 홍보 강화

 교육 관리 및 현장 피드백 강화

(학교와의 소통 활성화) 1사 1교 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금융회사와의 교육협의 등 필요사항을 시기별로 적극 안내*하고, 우수 교육사례금융교육 콘텐츠 등을 수시로 전파할 것입니다.

        * (예시) 매년 11~12월 연간 학사 일정 반영 요청, 2~3월 인사이동에 따른 연락체계 업데이트 및 학사 일정 변경 등

 해당학기에 금융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학교는 그 원인을 파악하여 장기 미교육을 사전에 방지할 것입니다.

(만족도 조사 강화) 온라인이메일 설문조사 방식을 도입하는 등 교육평가 설문지 회수율을 제고할 것입니다.

 또한, 교육을 실시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담당 선생님 등과 면담하는 방문 만족도 조사*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 (예시) 연 2회 샘플링 방식(상반기 실시학교 → 하반기 방문 면담)

(피드백 간담회 개최) 학교장(교사)금융회사 직원 등과의 피드백 간담회를 수시 개최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안 마련할 것입니다.

 각 시도에 파견된 금융교육협력관(현재 6개 교육청 파견중)이 교육청학교와의 의사소통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금융교육 성과분석) 학기별로 「1사 1교 금융교육」실적을 분석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 2016년 1학기(2016년 3월~8월)에 교육현황은 하반기 중 분석 예정

 우수사례 발굴․홍보를 통한 긍정적 공감대 확산

(우수사례 포상) 학교교사학생금융회사금융회사 직원 등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할 것입니다.

 또한, 참여 학생, 선생님 등을 대상으로 교육사례효과 등을 담은 체험수기 공모 등을 통해 수요자 관점의 좋은 교육사례를 발굴하고, 수상 사례집을 발간배포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금융회사도 교육 참여도가 높은 결연 학교 및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인센티브 방안(포상, 연수기회 등)을 모색토록 권고할 것입니다.

(홍보영상 제작) 학부모, 교사,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조기 금융교육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기 위한 홍보영상 제작활용할 것입니다.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반 여건 조성

(교사대상 홍보) 조기 금융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선생님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특강설명회방문 면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입니다.

        * 학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생님들로부터 공감대를 얻을 필요가 있다는 현장 의견

(교사 금융연수 확대) 여름겨울 방학기간중 실시하는 교사 금융연수의 대상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 2015년 716명에서 금년에는 56.4% 증가하는 1,120명을 실시할 계획

(정규교과 반영)「2015 교육과정」(2015년 9월 23일 교육부 고시)에 따라 개발되는 초고 사회경제 관련 교과서에 금융내용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1사 1교 금융교육」을 실용적인 측면에서 학교 정규과정에서의 금융교육을 뒷받침할 수 있는 든든한 금융교육 인프라로 정착시켜 나갈 것입니다.


4. 추진 일정

 각 대책별 세부 추진계획(관련 예산 확보 등)을 마련하여 차질 없이 이행하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금융교육이 금융권의 지나친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해 가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붙임>

금융감독원 fss2009@naver.com
안녕하세요? 금융감독원 공식 온라인 소통 담당자 '금조사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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