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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ICT의 융합의 도래! 컴퓨터가 인간을 만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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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트리

    1984년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에서는 미래 인공지능 스카이넷이

    기계와 인간사이의 전쟁을 일으켜서, 결국 인간을 지배하는 기계들의 세상이

    그려지고, 그 전쟁에 인간계 수장인 존 코너에게 최종 패배하자,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어 존 코너가 청소년기에 있던 과거로 터미네이터를 보내어

    미래를 바꾸는 내용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과거에는 매우 허무맹랑하고 실현가능성 없던 공상과학 영화였지만,

     

    이제는 실현 가능성이 아주 높은 과학기술로 과학이 발전하였다.

     

    유전자 교정 기술의 발전, 인간의 부활도 가능하게 하는 유전자 가위! Crispr-cas9

     

    pixabay.com / geralt
     

    현재 바이오와 의학분야에 최대 이슈는 유전자 가위로 인한 유전자 교정 기술이다.

     

    얼마 전 9월 초 한국 기업 ()툴젠에 유전자 교정 기술을 이용한 당근 생산 기술이 특허로

     

    등록되면서, 초미의 관심사였던, 유전자 교정 기술의 산업화가 한 발자국 더 앞서가게 되었다.

     
    가장 먼저 특허 등록에 성공한 Feng Zhang 교수 연구팀(사진 화면 오른쪽) / mcgovern.mit.edu
     

    그리고 현재 미국에선 펭장 교수가 이끄는 Harvard-MIT 연구팀과 UC버클리의 특허전쟁이

     

    양측의 합의 없이 끝장으로 치닫고 있다.

     

    유전자 교정 기술은 유전자를 원하는 대로 편집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유전자 교정 기술의 산업화는 어떤 의미에선 인간의 부활도 가능케 한다.

     

    처음 수정된 수정란에 유전자 교정 기술을 도입하면, 미리 읽혀져 있던 죽은 사람의 유전정보를 수정란에 그대로 적용시켜, 죽은 사람의 유전 정보를 그대로 입힌 수정란을 착상시킨 후

     

    태아가 태어나면, 그 태아는 죽은 사람의 유전 정보를 그대로 물려받은

     

    복제 인간이 되는 셈인데. 이런 방법의 연구법은 아직 각국의 IRB의 심의를 통과하진 못했지만,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아직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과 완벽한 기술이라 말하긴 어렵지만, 이론적으로 유전자 교정 기술은 죽은 사람의 유전정보도 그대로 살아있는 생체에 적용 시킬 수 있는 기술이고,

     

    각종 난치병 및 배아 복제기술에도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을 빌어서, 관련 규제의 논의가 가속화 되고 있다.

     

    3D 프린터 기술을 바탕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조직 생체공학의 발전

     

    flicker.com / Po Lin 328(77271450@N02)

    영화 아이언맨에선 인공지능 자비스에게 토니 스타크가 명령을 내리면서,

     

    혼자서 조립하기 어려운 기계 부품을 토니 스타크가 설계도를 제작해서 입력하면

     

    자비스가 조립해내는 신기한 광경이 펼쳐진다.

     

    아직 이런 기술이 상용화되진 않았지만, 3D 프린터의 생체골격 제작 및

     

    조직공학에 이용도는 이미 엄청난 수준으로 발전되어 있다.

     

    3D 프린터의 발전의 최종 모델은 생체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장기 제작 및 피부 조직의

     

    재생을 이용한 생체 적용 모델의 실현일 것이다.

     

    어벤저스 2의 토니 스타크가 만들어낸 울트론이 다시

     

    비전의 생체를 만들어 낼 때, 헬렌 조의 지식을 사용했듯이

     

    생체화된 기계가 실제로 등장할 일도 머지않은 미래인 것이다.

     

    인공지능 알파고(Google 개발)와 왓슨(IBM 개발)의 등장

    위키트리

    지난 3월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전에서 사람들 사이에 인공지능 괴담이 돌았다.

     

    잊지마, 알파고가! 스카이넷이야

     

    터미네이터의 대사 한 줄을 패러디한 이 대사가 현실화가 될지도 모를 얘기다.

     

    알파고의 딥러닝 기술은 인간의 지식을 이미 넘어섰다.

     

    인간의 활용 한계의 지적 능력을 이미 넘어선 수준이라는 것이다.

     

    물론 모든 사람의 실제 뇌의 활용도는 평생토록 최대 약 5% 가량만 사용된다는 점을 보았을 때

     

    사람의 신경세포의 복합성이 기계보다 더 정교하다는 건 변함없지만,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해내고 모든 것을 결정하여, 마음대로 인간을 조종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현실화 된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인공지능이 3D 프린터 기술과 유전자 교정 기술을 악용하여서

     

    자신의 명령을 듣는 생체형 휴머노이드를 제작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물론 실현 가능성이 아주 희박한 이야기지만,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닌 것이 현재의 과학 기술이다.

     

    30년 전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헬스케어 스마트폰

     

    우리에게 현재는 보편화된 기술이 되어버린 것처럼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에게 해가될지, 혹은 더욱 더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인간과 기계가 계속 공존할지는

     

    앞으로 50년 후의 미래에 후손들을 위해 현존하는 인류에게 당면한 문제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의 도덕성과 윤리적 측면이 더욱 강조되는 시점인 것이다.

     

    , 가속화 되는 과학기술의 발전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을 관련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김사부 의학전문기자 hanjun0916@hanmail.net
    안녕하세요? 조한준 의학전문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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